[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한국 남자프로골프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대회장을 미리 돌아봤다.
이신 위원은 "출전 선수들에게 모두 부담스러운 홀이다. 벙커와 워터해저드가 그린을 보호하는 이 홀은 그린과 그린 사이에 놓인 플레잉 존을 활용하는 것도 파 세이브를 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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