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파5홀인 9번 홀은 경기흐름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홀이다. 장타자라고 해도 투온이 쉽지 않은 529미터 길이어 긴 홀인만큼 두번째 샷과 세번째샷의 정확도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 따라서 클럽선택도 관건이다. 특히 88CC는 한국형 중지가 식재되어 있어 볼이 놓인 상태에 따른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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