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홈 개막전을 치르는 흥국생명은 개막에 앞서 경기장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해 팬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의 합류로 팬들과 함께 신나는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에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솜사탕 무료 제공 등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팬서비스도 제공한다.
흥국생명은 구단 리포터를 운영해 경기 전·후 이벤트 및 선수 인터뷰 등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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