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는 김지현(27, 한화-3승), 오지현(22, KB금융그룹-2승), 김지현(27,롯데-1승), 이지현(22,문영그룹-1승) 등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도합 7승을 거두며 지현천하를 일궜다.
더 나아가 올해는 자신만의 지현천하를 꿈꾸고 있는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jucsi6000@maniareport.com
관련기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