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이 처음 이름을 알린 대회는 2017 KPGA 한국오픈이다.
이후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코리안투어 역대 72홀 최저타수와 72홀 최다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2번째 우승컵을 챙긴 장이근은 KPGA투어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7 KPGA투어 신인왕 장이근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jucsi6000@maniareport.com
관련기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