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 평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2-06 10:49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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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대한민국을 짜릿한 희망의 불빛으로 물들여온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의 101 간의 여정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지난 달 22일 강원도에 입성한 성화는 2월 8일 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9일 평창으로 불꽃을 이어가며 대회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내 1 혼혈모델 한현민과 한국 스케이팅의 희망 임은수·김예림, 여자양궁대표팀의 기보배·장혜진·최미선이 성화봉송주자로 평창을 향한 성화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한다.

한현민은 모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친구 4명과 함께 성화봉송에 나서 미래를 향한 짜릿한 꿈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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