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에 맞게 레드, 오렌지, 핑크, 옐로우등 4가지의 화사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된 아트볼은 까스텔바작의 브랜드 로고인 블라종과 아트워크를더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공 위에 그려진 아트워크는 올해 까스텔바작 SS 시즌 의상에도 사용된 것으로, 왕관, 날개 등을 유니크하게 표현했다.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는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필드 위에서 다양하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며, “비비드한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까스텔바작의 아트볼은 골퍼들이 한층 더 골프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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