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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오뚝이' 엄재웅의 드라이버 샷

정원일 기자| 승인 2018-02-26 14:05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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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올해로 투어 데뷔 10년 차를 맞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간 엄재웅은 중국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뒤 4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국 투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한국 투어 진출을 꿈꿨다.

2008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KPGA 2부 투어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2009년 꿈에 그리던 KPGA투어에 입성했다. 하지만 데뷔 첫 해 다소 부진했고, 시드를 잃은 엄재웅은 시드전을 통해 2010년 다시 투어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매년 시드를 잃었고, 2012년 KPGA투어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했다.

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큐스쿨을 통해 2016년 투어에 입성한 엄재웅은 목 디스크로 인해 병가를 제출했고, 2017시즌 투어 무대에 다시금 복귀했다.

오뚝이 엄쟁웅은 2017시즌 SK텔레콤 오픈 공동 8위, 카이도 드림 오픈 공동 6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6위 등 톱10에 3차례 진입하며 상금 순위 49위로 2018시즌 시드 확보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있다.

데뷔 10년 차, 첫 승 사냥에 나서는 오뚝이 엄재웅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umph11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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