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박결
지난해 먼싱웨어와 새롭게 의류계약을 체결한 후 발랄한 룩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박결. 시즌 초반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봄의 기운을 물씬 담은 룩을 선보였다. 올 시즌에는 어떤 룩을 선보일까
오지현
김자영
지난해 5년 만에 우승컵을 추가하며 팬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핀 김자영. 여성스러운 포인트 룩이 인상적이었던 김자영은 올해 마스터바니 에디션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면서 필드룩에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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