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민영, 2018 일본여자골프 개막전 우승컵과 함께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3-04 15:45
사진=한화큐셀
사진=한화큐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민영(한화큐셀)이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6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

pc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