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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상금규모 두 번째로 커져...여름에 개최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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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총상금 410만 달러로 증액한다. 개최일은 여름으로 변경된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2013시즌 LPGA투어 다섯 번째 메이저 대회가 되면서 총상금은 기존 180만 달러에서 325만 달러로 증가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성정해 왔다.

2017년에 40 달러를 증액해 총상금 365 달러 규모로 치러졌고, 추가로 20 달러를 증액하며 올해는 총상금 385 달러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2019년에 410 달러 규모로 증액된 에비앙 챔피언십은 500 달러로 치러질 US여자오픈에 이어 LPGA투어에서 번째로 규모의 대회가 된다.

LPGA 마이크 회장은 "일반 대회로 시작된 이래, 에비앙은 혁신을 거듭하며 다른 대회들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골프 대회를 만들었다" "우리가 그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접하고, 진정한 파트너로서 에비앙과 여성 골프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로 자리를 옮기면서 '에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그리고 '리코 여자 브리티시 오픈' 함께 흥미로운 '유럽 스윙(Europe Swing)' 이뤄지게 됐다.

올해까지는 9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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