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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④프로들의 어드레스 비법

정원일 기자| 승인 2018-03-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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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좋은 샷의 기본은 좋은 어드레스다.

프로 골퍼들의 경우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이 발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반면, 아마추어의 경우 공을 멀리 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체, 특히 어깨로 모든 힘이 향한다. 이렇게 될 경우 충분한 어깨 회전과 좋은 힘을 낼 수 없어 미스 샷이 나오게 된다.

프로 골퍼와 같게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을 발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연습을 해보자.

일단 어깨 넓이만큼 스텐스를 넓힌다. 이 때 스텐스가 좁을 경우 체중이동이나 파워가 나지 않는데, 가장 이상적인 스텐스는 발의 안쪽 부분이 어깨 넓이와 일치하는 것이다.

그 다음 무릎을 굽히는 데, 가장 적절한 무릎 위치는 발등 중앙까지 오는 것이다. 만약, 무릎 위치의 경우 발보다 앞을 향하면 안된다. 이 경우 체중이 뒤쪽으로 가게 되고 플랫한 스윙궤도가 만들어져 공이 왼쪽으로 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릎을 말 타듯이 살짝 굴려주며 체중을 이동시키면서 모든 힘이 발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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