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업이 공동 창단, 오투가 후원한다. 이번 창단은 부산경남의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기업의 발전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모리앤은 모리턴샴푸&헤어토닉의 제품을 골프 대회 및 여러 스포츠대회에 협찬하면서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모리앤 이종승회장은 챔피언스투어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오다가 2015년 모리턴 골프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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