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앤, 무학 등 부산경남 4개 기업 공동 골프단 창단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3-16 14:07
모리앤, 무학 등 부산경남 4개 기업 공동 골프단 창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모리앤과 무학, 조은D&C, 케이와이제이로 4개사가 지난 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선수 25명으로 구성된 프로골프 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4 기업이 공동 창단, 오투가 후원한다. 이번 창단은 부산경남의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기업의 발전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모리앤과 무학은 2018 KLPGA 좋은데이 모리턴 챔피언스오픈을 경남 진해 아라미르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4개의 대회를 주최한다.

그동안 모리앤은 모리턴샴푸&헤어토닉의 제품을 골프 대회 여러 스포츠대회에 협찬하면서 꾸준히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모리앤 이종승회장은 챔피언스투어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오다가 2015 모리턴 골프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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