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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볼빅' 발대식... 주니어포함 206명 '국내 최대규모'

정원일 기자| 승인 2018-04-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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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볼빅 선수단. 사진제공_볼빅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주니어포함 206명 후원, 국내 최대규모'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 팀 볼빅 발대식을 열었다.
KPGA, KLPGA 1부 투어를 비롯해 해외 무대까지 약 100명의 프로선수과 함께 국내 시니어프로 및 주니어선수 등을 포함하면 206명의 국내 최대규모다.

후원선수 숫자만 많은 게 아니다. 지난 해 한국오픈과 KPGA선수권대회 준우승자인 김기환을 비롯해 2017년 KPGA투어 챔피언 이근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가세했다.
시즌 초반성적도 좋아 기대감을 갖게한다. 2018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진 효성챔피언십에서 '팀 볼빅' 임은빈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3월에 열렸던 브루나이오픈에서는 한진선이 2위에 올랐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올 시즌 출발이 좋다. 선수들 모두 올 시즌 좋을 결과를 위해 열심히 동계훈련에 매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팀 볼빅 선수들이 최거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한국오픈과 KPGA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김기환은 올 시즌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기환은 "팀 볼빅의 일원이 된지 3년차가 됐다. 올해에는 우승으로 볼빅과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umph11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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