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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설 맞은 제주, KLPGA 개막전 이틀 연속 취소...36홀 축소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4-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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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리고있는 대회장 모습.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72홀에서 36홀 경기로 축소됐다. 강풍에 이어 폭설로 이틀 연속 경기가 취소됐다.

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220야드)에 강풍과 함께 폭설이 내렸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라운드 경기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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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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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브리핑 중인 최진하 경기위원장.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경기로 치를 예정이었다. 지난 6일 2라운드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고, 이날 강풍과 폭설로 또 한번 취소되면서 결국 2라운드 36홀 경기로 축소 운영하게 됐다.

현재 김수지(22)가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정은6, 김현수, 최혜용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8일 열릴 최종 라운드 조편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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