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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메이저 '크리스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정미예 기자| 승인 2018-04-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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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안호준 대표이사, 크리스 F&C 김한흠 사장,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크리스 F&C 본사에서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KLPGA가 창립된 1978년 ‘KLPGA 선수권대회’라는 타이틀로 최초 개최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다. 초대 챔피언인 故 한명현을 시작으로 강춘자, 고우순, 故 구옥희, 김미현, 김세영, 신지애, 故 안종현, 최나연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KLPGA 역사와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팬텀 클래식을 개최하며 KLPGA와 연을 맺은 크리스 F&C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F&C는 KLPGA의역사상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난해까지 8억원이었던 총상금을 2억 원 증액해 그 명성을 한층 높였다.

또 국내 최초의 여성골퍼(강춘자, 故 한명현, 故 구옥희, 故 안종현)가탄생했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구 로얄 컨트리클럽)에서 대회를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크리스 F&C 김한흠 사장은 “KLPGA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의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18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은 4월 26일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의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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