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연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인주연은 대회 공식스폰서로 참여한 의류 후원사에게 트로피를 안기며 첫 승의 의미를 더했다.
까스텔바작은 “공식스폰서로 참여한 대회에서 팀까스텔바작의 인주연 프로가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생애 첫 승을 장식한 인주연의 챔피언 룩을 소개한다.
하의 | BG8MCU707 사선과 밑단 메쉬 절개로 형태변형을 준 친환경 소재 헴셀 혼방 기능성 큐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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