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지 '높은 탄도로 날린다'

김상민 기자| 승인 2018-08-12 12:23
[포토] 박민지 '높은 탄도로 날린다'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2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민지(20,NH투자증권)가 1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

pc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