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두번째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오지현

김상민 기자| 승인 2018-08-12 16:02
[포토] 시즌 두번째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오지현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2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최종스코어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올려 최혜진(19,롯데)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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