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세 번째 대회로 나선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지옥의 무대라 불리는 시드전으로 향해야 했다. 신인상 포인트는 9위를 기록했다.
김보령의 우드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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