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빈은 자신의 장기로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꼽는다. 지난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77.56%, 드라이브 비거리 248야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은 74.46%, 드라이브 비거리는 240야드로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떨어졌지만, 약점으로 꼽혔던 퍼팅을 32.14타에서 30.44타로 끌어올리며 평균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임은빈의 장기샷,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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