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루키로 떠오른 박민지는 2년차에도 꾸준한 할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지는 지난달 올포유 챔피언십, 박세리 인티테이셔널에서 모두 3위로 마치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82%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자랑하는 박민지의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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