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연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다.
인주연은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해서 기쁘다”며 “시드권과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시즌 상금랭킹 18위로 마친 올 시즌 위너스클럽 수상자 인주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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