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클럽'은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수상할 수 있는 특별상으로, 박유나는 김보경(32), 김혜윤(29), 윤슬아(32), 홍란(32)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K-10클럽 선수가 됐다.
올 시즌은 상금랭킹 38위로 마쳤다.
K-10클럽 수상자 박유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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