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유수연은 시드전에서도 고전하며 이듬해 드림투어로 향해야 했다.
지난 10월 '작년과 재작년에도 시드전에 갔기 때문에 올해는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 유수연은 3년 연속 지옥의 시드전을 경험해야 했지만, 2019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9위를 기록하며 내년 시즌 정규투어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유수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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