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은 지난 8일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2016년 KPGA 장타왕' 김건하와 향후 1년 간 스폰서십 계약을 갖고, KPGA 출전지원 및 인센티브 지급 등 후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는 “김건하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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