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생애 첫 홀인원' 길만, BMW 뉴7 시리즈 부상

정미예 기자| 승인 2019-10-26 14:42
사진=BMW그룹
사진=BMW그룹
25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2라운드 13번 홀(파3, 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이 부상으로 BMW 뉴7 시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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