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최대 53% 할인되는 이벤트 '프라이스 킬러'를 시작했다.
골프장은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있는 곳 중 XGOLF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결정됐다.
이벤트 첫 날 공개된 필로스(경기 포천), 캐슬렉스(경기 하남) 등은 공개 당일 마감됐다.
또한 서울 근교의 센추리21(강원 원주)은 18홀 그린피와 카트피를 더해 51% 할인된 최저가 7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샌드 파인(강원 강릉), 고창(전북 고창), 세븐 밸리(경북 칠곡), 거제뷰(경남 거제) 등은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까지 포함 신청자 1인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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