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대주 유해란(18, SK네트웍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6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해란은 2019년 5월 KLPGA에 입회해 점프투어와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
유해란은 드림투어 10차전, 11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거뒀고, 지난 8월 초청 출전한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대형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당시 우승 인터뷰에서 유해란은 ‘내년 목표는 신인왕’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2020시즌이 기대되는 유해란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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