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앵그리 모드 발동하며 APK 격파! 13승째

남윤성 기자| 승인 2020-04-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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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스프링 8주 1일차

▶젠지 e스포츠 2대1 APK 프린스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APK

2세트 젠지 < 소환사의협곡 > 승 APK

3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APK

젠지 e스포츠가 2세트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반영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APK 프린스를 2대1로 꺾고 13승 고지에 올라섰다.

젠지 e스포츠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스프링 8주 1일차 APK 프린스와의 3세트에서 초반부터 세 라인에서 연달아 킬을 따냈고 오브젝트까지 대거 챙기면서 압승을 거뒀다. 가장 먼저 13승 고지에 오른 젠지는 1위를 유지했다.

젠지는 6분에 APK가 시도한 상단 다이브를 '라스칼' 김광희의 오른이 제대로 받아내면서 죽긴 했지만 '플로리스' 성연준의 자르반 4세를 잡아내면서 러브킬을 만들어냈다. 중단에서 '클리드' 김태민의 렉사이가 '커버' 김주언의 르블랑을 돌출로 띄우면서 킬을 만들어낸 젠지는 하단으로 4명이 모이면서 포탑 다이브를 시도,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이즈리얼과 '시크릿' 박기선의 탐 켄치를 끊어내면서 킬 스코어를 5대1까지 벌렸다.

하단과 상단, 중단의 외곽 1차 포탑을 연달아 파괴하면서 16분 만에 6,000 골드 차이로 벌린 젠지는 바다 드래곤을 스틸 당했지만 성연준의 자르반 4세를 끊어냈다.

22분에 세 번째 드래곤을 챙긴 젠지는 상단에서 APK의 미드 라이너 김주언의 르블랑을 김태민의 렉사이가 홀로 잡아낼 정도로 성장 차이를 벌렸다.

APK가 25분에 김태민의 렉사이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젠지는 뒤를 잡으면서 사냥을 저지했고 자르반 4세와 이즈리얼, 탐 켄치를 끊어냈고 바론 버프를 챙겼다. 28분에 중앙에서 전투를 벌인 젠지는 박재혁의 미스 포츈과 곽보성의 조이가 화력을 폭발시켰고 중앙 억제기를 무너뜨렸다. 상단에서 김광희의 오른이 맷집이 되는 동안 박재혁의 미스 포츈이 한 명씩 제거한 젠지는 30분이 채 되기 전에 넥서스를 말어내고 2대1로 승리, 13승 고지에 올라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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