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6위에 그쳤던 김세영은 당시 4라운드 경기 중 다친 손목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28일붜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E1 채리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향후 일정은 부상 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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