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kt 잡아내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이강원 기자| 승인 2020-08-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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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송용준 [LC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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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토일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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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00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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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20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kt를 잡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프리카는 10승 7패 득실+3으로 5위를 확정했다. kt는 7승 10패 득실-5로 6위를 확정지었다.

1세트 시작부터 아프리카는 5명이 바텀 지역으로 내달렸고 '미스틱'의 이즈리얼이 '스맵'의 제이스를 잡아내면서 선취점을 냈다. 이후 kt가 '미스틱', '플라이', '기인'을 차례로 잡아냈지만 '미스틱'의 이즈리얼이 부활 후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탑에서 '스맵'의 제이스가 '기인'의 레넥톤을 일대일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kt로 가져왔다. 24분 '미스틱'을 끊어낸 kt는 '내셔 남작 버프'까지 획득가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kt가 밀고 들어가면서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2세트에서 kt는 '스맵'이 '보노'화 함께 '기인'의 모데카이저를 잡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양 팀은 여러 교전에서 팽팽하게 스코어를 맞춰갔다. 이후 아프리카가 '내셔 남작'과 함께 전투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드래곤 앞 전투에서 승리한 아프리카는 '내셔 남작 버프'와 '대지 드래곤의 영혼'까지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43분 내셔 남작을 잡으려는 아프리카와 백도어를 시도한 kt의 승부수에서 아프리카가 방어에 성공하며 2세트를 가져왔다.

마지막 세트에서 아프리카는 초반부터 kt를 위아래로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kt가 미드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하며 '내셔 남작 버프'까지 챙기며 분위기를 좋게 가져가는 듯 햇다. 하지만 이후 '스맵'의 나르가 잡히면서 역으로 내셔 남작을 아프리카에게 내줬다.

그러나 후반으로 접어든 경기는 kt가 '에이밍'의 진의 활약에 더해 '드래곤의 영혼'과 '내셔 남작버프'를 연달아 챙기면서 분위기가 다시 반전됐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에이밍'의 진노렸고, 이 과정에서 '미스틱'의 케이틀린이 장로 드래곤을 챙겼다. 아프리카는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가 '미스틱'의 케이틀린이 쿼드라킬을 달성하고 경기를 승리로 가져왔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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