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백제의 계획도시, 세종 나성동' 특별전...금동신발 등 350여 점 전시

김선영 기자| 승인 2020-09-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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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시>

국립공주박물관이 백제인의 생활상을 가늠하고 세종시의 역사적 뿌리를 들여다보는 특별전을 연다.

'한성에서 웅진으로Ⅱ-백제의 계획도시, 세종 나성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종시 나성동 유적에서 출토된 금동신발과 금동과대금구 등 유물 350여점이 전시된다.

나성동 유적에서는 다양한 건물터와 함께 한성시대 백제인의 생활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유물이 다수 발굴됐다.

이 건물터에서 물자 이동을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이 발견돼 나성동이 과거 백제의 계획도시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관람비는 무료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지속하면 세종시 홈페이지 동영상 등으로 온라인 개관한다.

[김선영 마니아리포트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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