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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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김성현, 병역 의무로 4월 초 귀국...마스터스 출전권 따도 참가 불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성현이 병역 의무로 4월 초 귀국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골프채널은 19일 "김성현이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김성현은 올해 초 90일 출국 연장 허가를 받았고, 허가 기간이 텍사스오픈까지다. 따라서 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해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더라도 대회에 나갈 수 없다.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김성현에게 병가를 부여하고, 한국에서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PGA 투어 병가 중에는 타 투어 출전이 불가하지만 특별 배려를 검토 중이다.김성현은 골프채널 인터뷰에서 "텍사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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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거쳐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배운 것도 많았다"
2024년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 참가했던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KPGA 투어 통산 3승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도 보유하고 있다.LIV 골프 시절에 대해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생각처럼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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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열풍 식었나...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세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협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꺾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전년(4천557명)보다 127명 줄었다.현재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 중 527곳이 운영 중이며, 건설 중 11개·미착공 8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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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PC 구분 없이 골프 예약”… 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웹 서비스 선봬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이용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2019년 출시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선정 2020년 올해의 인기 앱 톱10에 선정된 데 이어 매년 성장 지표를 경신해 왔다.최근 이용자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웹 환경에서의 개방적인 탐색 시스템 제공 필요성이 커졌다. 골퍼들이 다양한 I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어느 경로에서도 실시간 골프장 정보와 예약 가능 시간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 버전을 출시했다.카카오 VX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느 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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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김홍택 등판”… 골프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3차 대회 개최
골프존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타이어뱅크 GTOUR MIXED’ 3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 총상금은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7백만원)으로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7,084m의 긴 전장이 특징인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의 가상 코스 ‘마스터즈 클럽 레이크 CC’이다.올시즌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남녀 정규투어 직전 대회 성적, 신인상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총 89명의 선수가 출전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남자부에서는 최다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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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1억원 규모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상금과 경품을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회는 예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본선과 결선은 대구 플레이 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이어지며, 전 과정은 남녀 각각 순위를 구분해 집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64강 및 본선 진출자 대상 시상을 포함해 예선 최다 라운드상 등 다양한 시상 형태로 운영된다. 협찬사로는 파크골프 주요 이용층을 고려해 세인트나인 등 클럽 브랜드와 아임고트, 해원단 등 건강보조식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실사용 중심의 구성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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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 구매 이벤트 진행
마제스티골프는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모델인 ‘프레스티지오 14’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퀄리티의 재정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레스티지오 14는 55년간 축적된 마제스티골프의 장인 정신과 기술 진화를 집약한 모델이다. 비거리·관용성·타구감·디자인 전반에서 프레스티지오만의 퀄리티를 다시 정의했다. 프레스티지오 14의 기술적 진화의 중심에는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가 있다. 뛰어난 강도와 반발력을 갖춘 이 소재는 초박형 페이스 설계를 가능하게 해 스위트 스폿을 넓히고, 오프 센터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거리와 정확성을 제공한다. 헤드에는 새의 꼬리날개 형상에서 착안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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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빠진 발스파' 기회가 왔다...임성재·김주형·김성현, 연속 부진 끊을 분기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빠진 자리 그 공백이 오히려 전쟁터가 됐다.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이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아널드 파머 챔피언십과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연달아 치러진 직후인 탓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최정상급 선수들은 대부분 불참한다. 톱10 출전자는 7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유일하다. 14위 저스틴 토머스와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18위·노르웨이) 등 11~20위권 선수 6명이 우승 경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여기에 브룩스 켑카(미국·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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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 2년 연속 ‘스마트상점’ 공급기업 선정… 무인 솔루션 도입비 지원
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인공지능(AI), IoT,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김캐디는 2026년 일반형 사업으로 선정돼 김캐디 무인솔루션 설치 시 공급가액의 최대 70%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율은 일반 소상공인 70%, 간이과세자 및 1인 사업자는 80%까지 적용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부담금 일부를 추가 지원하고 있어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실제 도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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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다음달 경기 가평 ‘베뉴지CC’ 단독 대관 행사 진행
국내 골프 예약 플랫폼 XGOLF가 오는 4월 29일 경기 가평 베뉴지 컨트리클럽에서 단독 대관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XGOLF가 베뉴지CC 전 타임을 단독 확보해 진행하는 대형 이벤트로, 총 123팀 규모(약 500명)가 참여할 수 있는 대관 행사다. 3월 말 진행될 동일 행사 역시 오픈 후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1인 기준 최저 750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타임이 구성된다. 최근 수도권 골프장 그린피 상승세를 고려하면 가평권 골프장에서 이 같은 가격은 이례적인 수준이다. 일부 시간대에는 라운드 전 식사와 커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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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AIM 디자인’ 골프볼 라인업 확대
타이틀리스트가 얼라인먼트를 돕는 AIM(Alignment Integrated Marking) 디자인을 AVX, 투어 소프트, 벨로시티, 트루필 골프볼에 적용하며 AIM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AVX와 트루필에는 골프볼 둘레를 따라 이어지는 AIM 360 얼라인먼트 디자인이,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에는 사이드 스탬프 반대편 위치에 특성을 살린 AIM 퍼포먼스 디자인이 적용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제품 개발 디렉터 스콧 쿠퍼는 “다양한 마킹 디자인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퍼트 정렬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많은 골퍼들이 타이틀리스트 AIM 디자인을 사용할 때 퍼트 정렬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새로운 AIM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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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필드 ‘골프 팔방미인’ … 김홍택, 렉서스 RX450h+ 탄다
렉서스 공식 딜러사 천우모터스가 김홍택과 차량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천우모터스 정세림 대표는 올해부터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GTOUR에서 뛰는 김홍택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나서며, 렉서스 RX450h+를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김홍택은 KPGA 투어와 GTOUR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로,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홍택은 "천우모터스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2026년 KPGA 투어와 GTOUR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세림 대표는 "공격적이고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김홍택 선수는 렉서스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최상의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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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빈자리' 누가 채우나…이정은·황유민 중심 한국 21명, 포티넷 파운더스컵 총력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미국 본토로 귀환한다. 19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개막하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이 그 첫 무대다.이번 대회의 시선은 단연 이정은(27·1996년생)에게 쏠린다.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6년 9개월 만에 미국 땅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불과 며칠 뒤 파운더스컵 18홀 예선에서도 4언더파 68타·공동 2위로 본선 출전권을 쥐었다. 2019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은 2024·2025시즌 톱10 진입에 단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하며 올해 엡손 투어(2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현재 엡손 투어 포인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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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이 기획한 ‘더 시에나 오픈 2026’
2026년 KLPGA 시즌의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이 기획자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노희영은 마켓오, 비비고 등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CGV와 올리브영 등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이끈 브랜드 전문가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오피니언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KLPGA 투어는 오랜 전통과 권위에 기반해 운영되지만, 대회의 분위기와 관람 경험은 주최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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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 골프단 창단, 프로골프 선수 11명 규모...국내외 투어 제패 향해 첫 티샷
건강관리 기술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스포츠 마케팅 무대에 골프채를 꺼내 들었다.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의 공식 창단을 선언했다. 창단식은 전날인 16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점에서 진행됐다.미니쉬골프단의 명단은 이가영·양효진·허다빈·안지현·박결·한진선·박보겸·마다솜·성은정·송민혁·박준홍으로, 남녀 선수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미니쉬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한 채 국내외 각종 대회 무대에 나선다.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기반으로 성장한 이 회사가 프로골프 선수단을 꾸린 것은 '건강'이라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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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94계단·이정은 61계단·이태훈 62계단…'우승의 힘'이 세계랭킹을 바꿨다
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자 임진영이 세계랭킹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막을 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생애 첫 정규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임진영은 16일 공개된 여자 세계랭킹에서 243위에서 149위로 무려 94계단을 수직 상승했다.같은 주, '7년 만의 귀환'도 랭킹표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이정은은 LPGA 2부 엡손 투어 IOA 골프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 우승으로 357위에서 296위로 61계단 뛰어올랐다.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거의 7년 만의 미국 무대 우승이 만들어낸 숫자다. 상위권은 지노 티띠꾼(태국·1위)·넬리 코르다(미국·2위)·찰리 헐(잉글랜드·3위)·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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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성능 다 잡았다”… 보이스캐디 ‘레이저핏2’ 거리측정기 출시
대한민국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스타일을 극대화한 2026년형 신제품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를 1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레이저핏2’는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보이스캐디의 기술력에 스타일 중심 골퍼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이다.가장 큰 특징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컬러 키트’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컬러 키트를 통해 기기 외관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의 기능을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 레이저’로서의 가치를 더했다.휴대성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레이저핏2는 130g의 초경량 무게와 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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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전 무관의 설움' 캐머런 영, 플레이어스 우승으로 세계 4위...화려한 부활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정상에 섰다.승부는 TPC 소그래스의 명물 17번 홀(파3) 아일랜드 그린에서 결정됐다. 영은 티샷을 홀 약 3m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가라앉히며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곧바로 이어진 18번 홀(파4)에서 영은 375야드 장타로 여유 있게 파를 지켰고 피츠패트릭은 3m 파 퍼트를 오른쪽으로 흘리며 연장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타 차 우승이었다.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을 완성한 영은 이날 4라운드에서만 버디 5개·보기 1개, 4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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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6년의 침묵 깨고 엡손 투어 우승…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
2019년 메이저 무대를 호령했던 이정은이 긴 공백을 딛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2부 투어 1승이 아니다. LPGA 정규 무대로의 귀환을 향한 재기 드라마의 첫 페이지다.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7개·보기 3개,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쏟아냈다. 3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친 동료 전지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3만 달러(약 4,500만 원)를 확보했다.KLPGA 투어 통산 6승을 품고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정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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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비극' 이태훈, 디섐보와 연장 혈투 끝 준우승...KPGA 통산 상금 넘어선 '33억 위로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날의 90㎝였다.교포 골퍼 이태훈(캐나다)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내며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 리더보드 정상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연장전 무대에 섰다.운명의 18번 홀(파5). 먼저 퍼트에 나선 이태훈은 8m 버디 퍼트를 그린 위에 흘려보냈고 이어진 90㎝ 파 퍼트, LIV 골프 공식 기준으로는 1야드의 거리 마저 홀 턱을 맞고 밖으로 튕겨나왔다. 우승컵은 곧장 디섐보의 손으로 넘어갔다.경기 후 이태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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