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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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준우승한 이민지, 이번엔 우승할까? 하나금융챔피언십 17일 개막...세계 강호 총출동
세계적인 선수들과 우승 경쟁이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 주 강호들과 맞붙는다.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이민지(세계 15위)와 리디아 고(12위)가 출전한다.이민지가 주목된다. 하나금융 후원을 받는 그는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연장 끝에 준우승했다. 매년 상위권에도 우승과 인연이 없던 그가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다. 앞서 두 번 그를 막았던 이다연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통산 23승의 리디아 고, 일본 강자 이와이 자매도 경쟁자다.전설의 복귀도 있다. 전 세계 1위 쩡야니(대만)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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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전권 걸렸다' PGA 가을 시리즈 개막...노승열 복귀 도전
내년을 향한 승부가 시작된다. 2027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가을 시리즈가 이번 주 개막한다.기회의 무대다. PGA 투어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마친 뒤, 가을 시리즈로 페덱스컵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준다. 모두 8개 대회 중 첫 번째가 1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프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리는 빌트모어 챔피언십이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 총상금은 500만 달러다. 출전 선수들의 1차 목표는 랭킹 100위 안에 들어 내년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다.노승열이 도전한다. 그는 이 대회에 출전해 내년 PGA 복귀를 노린다. 올해 PGA 4개 대회에서 두 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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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경남 거제 지역 집중호우 피해 입은 가맹·비가맹 매장 등 대상 피해 복구 지원
골프존이 지난 8월 경남 거제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가맹, 비가맹 매장 등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침수피해 복구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 규모가 큰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매장 등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를 조사했으며 경남 거제부터 경기, 부산 지역의 매장들에 대해 지원을 나선다.침수피해 복구 지원은 골프존이 공급한 장비를 포함해 복구에 발생하는 부품 수리비, 교체비, 인건비 등 복구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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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경희 골프단 ‘빚투’ 논란... 재단·가족 협회장까지 신뢰가 의심 앞섰다
“유명 학원 재단·세계 스포츠 단체 총재 아버지 그리고 인맥. 신뢰가 앞설 수밖에 없었다.”지난 2025년 창단한 경희 골프단. 후원에 목말라 있던 다수의 KPGA와 KLPGA 투어 선수들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골프계의 키다리 아저씨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결국은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골프단을 창단한 주식회사 경희 조준만 대표와 관련한 채무 논란 때문. 조준만 대표는 선수 후원금을 비롯해 각종 채무를 약속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경희 골프단 창단 지원과 소속 선수들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사 비넘버원 관계자는 “선수 후원금과 인센티브, 골프단 창단식 비용, 자선대회 운영비 등 조준만 대표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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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통산 4승 겹경사' 박보겸 KB금융 챔피언십 우승...1타 차 접전
값진 겹경사를 맞았다.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올랐다.박보겸은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마수걸이 우승으로 통산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다.과정은 험난했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그는 5·7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8번 홀 버디로 언더파를 완성했고, 후반 보기 없는 안정적 플레이로 버텼다.승부는 16번 홀에서 갈렸다. 공동 선두 유서연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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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버디로 준우승'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아시안게임 청신호
대회를 앞두고 감각을 끌어올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문도엽은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장유빈, 이상희 등과 공동 2위에 올랐다.막판이 인상적이었다. 공동 11위로 출발한 그는 11번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져 2타를 잃었으나, 12번 홀 버디에 이어 15∼18번 홀 4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의미가 컸다. 지난 5월 경북오픈 우승자인 그는 시즌 2승은 놓쳤지만,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에 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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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4-4 균형' 솔하임컵 8-8 팽팽...우승은 마지막 날 싱글 매치로
이틀 연속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균형이 계속됐다.두 팀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번째 솔하임컵 둘째 날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을 치러 승점 4-4로 비겼다. 첫날에 이어 이날도 비기며 중간 합계 8-8이 됐다. 우승은 마지막 날 싱글 매치 플레이 12경기로 결정된다.포섬은 유럽의 몫이었다. 유럽은 스타르크-그랜트가 코르다-코푸즈를 꺾는 등 3승 1패로 앞섰다. 이 패배로 코르다-코푸즈는 솔하임컵 최초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포볼은 미국이 되받았다. 노예림-앤드리아 리 조의 승리 등으로 추격한 미국은 마지막 조에서 드라마를 썼다. 16번 홀까지 1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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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역전 우승 노린다' 장유빈,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한 타 차
역전 사정권에 들어왔다. 장유빈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2위로 올라서며 KPGA 투어 시즌 3승 가능성을 이어갔다.장유빈은 1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공동 2위다. 이날만 7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스나가와 고스케(일본·13언더파 203타)와는 한 타 차다.걸린 것도 크다. 6월 두 차례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모두 선두인 그가 정상에 서면 시즌 3승에 선착하며 개인 타이틀 선두도 굳힐 수 있다.전반은 기복이 있었다. 1·3·6번 홀 버디로 기세를 올렸으나 7번 홀에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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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동 20위였다' 박예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
박예지가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박예지는 1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 박보겸, 유서연(이상 4언더파 212타)에게 한 타 앞섰다.돌아온 길도 험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박예지는 2024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나 성적을 내지 못한 채 지난 시즌 2부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다 올해 복귀했다.후반이 달랐다.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1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12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았고 16·17번 홀에서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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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션 모두 무승부 역사상 처음' 솔하임컵 첫날 미국-유럽 4-4 팽팽
첫날부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두 팀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번째 솔하임컵 첫날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을 치러 승점 4-4로 비겼다. 사흘간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승점이 많은 팀이 이긴다.균형이 팽팽했다. 포섬에서 2승씩을 주고받았고 포볼에서도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했다. 조직위는 두 세션 모두 무승부로 끝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에이스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첫 포섬에서 세계 1위 코르다가 코푸즈와 짝을 이뤄, 음주 논란에 휩싸였던 헐-워드 조를 완파했다. 코르다-코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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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보기가 없다' 홍진영, KB금융 챔피언십 2R 선두
선두는 바뀌지 않았다. 홍진영이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홍진영은 1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는 7언더파 137타다.첫 우승이 걸렸다.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홍진영은 아직 우승이 없다. 메이저 무대에서 첫 트로피에 도전하는 셈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홍진영은 "티샷이 페어웨이를 자주 벗어나 위기가 잦았다"며 "그래도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버텨내 뿌듯하다"고 말했다.추격자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4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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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2R 단독 선두
전초전에서 답을 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출전을 앞둔 문도엽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문도엽은 1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에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 오호리 유지로(일본·9언더파 135타)와 1타 차다.첫 태극마크이기도 하다. KPGA 투어 통산 6승의 문도엽은 세계랭킹을 통해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혀 만 34세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지난 5월 경북오픈 이후 4개월 만의 우승도 노린다.반등은 5번 홀부터였다. 초반 보기 2개로 흔들렸으나 5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8번 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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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손제이, 대한골프협회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정상... 시즌 세 번째 우승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가 한국 남자 아마추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허정구배 정상에 올랐다.손제이는 11일 경기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종료된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나흘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손제이는 2위 안성현(경기도골프협회)을 1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제4회 임실N치즈배, 제33회 송암배에 이어 KGA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손제이는 지난해 내셔널 타이틀 블루원배 한국주니어 등 4승을 거두며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경기 후 손제이는 "마지막 홀까지 우승을 예측할 수 없었다. 보기를 하지 말아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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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스핀 컨트롤·퍼팅 정렬 기능 강화... 엑시아 프리즘 골프볼 출시
볼빅이 스핀 컨트롤과 퍼팅 정렬 기능을 강화한 ‘엑시아 프리즘’ 골프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시아 프리즘’은 볼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홀로그래픽 프리즘 라인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끊김 없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팅 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에이밍을 돕는다.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프리즘 효과가 더해져 시각적인 정렬감과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코어에는 S.H듀얼코어 기술을 적용했다. 일정한 경도 분포와 높은 탄성 복원력을 갖춘 코어가 임팩트 순간 빠르게 복원되면서 압축 에너지를 반발 에너지로 전환한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도 임팩트 에너지를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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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브랜드 창립 55주년 기념 ‘팝업’ 운영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브릿지에서 55주년 기념 팝업 ‘MAJESTY 55th Heritage Premie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5주년 기념 모델을 비롯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55주년 기념 모델’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 55주년 기념 모델은 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모노코크 헤드 구조와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5.5m 퍼팅 챌린지’에서는 55주년 기념 퍼터로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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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다투는 동갑내기' 서교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공동 2위...김민솔은 공동 67위
첫 라운드는 서교림의 몫이었다. 올 시즌 K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서교림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크게 앞섰다.서교림은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가빈, 성유진, 이다연 등과 함께 공동 2위다.김민솔은 정반대였다. 버디 1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경쟁 구도는 팽팽하다. 서교림(4승)과 김민솔(3승)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다투고 있다. 올해 메이저 두 대회를 하나씩 나눠 가져 누가 먼저 메이저 2승에 오를지도 관심사다.선두는 무관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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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캐디백 메고 걷는다"… '가족 축제' 승화한 유에스 키즈 골프 투어
"아이들이 진정 즐기고 부모와 뜻깊은 추억을 쌓는 대회였습니다."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U.S. Kids Golf Korea)가 주최한 첫 코리아 로컬 투어(Korea Local Tour)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전 세계 유소년 골프 축제가 한국 땅에 첫발을 내디딘 행사다. 출전 주니어 선수들은 각 연령에 최적화한 코스 규격 안에서 골프 고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가족이 동행해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대회 장소인 더헤븐CC는 개막전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안산 대부도 끝자락에 위치한 더헤븐CC는 3면이 바다를 품은 풍광을 자랑하는 27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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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개' 장유빈, 신한동해오픈 1R 4언더파 공동 3위...시즌 3승 시동
버디 8개가 실수를 덮었다. 장유빈이 KPGA 투어 시즌 3승을 향한 출발선에 섰다.장유빈은 10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뽑아냈다.순위는 공동 3위다. 이와사키 아구리, 이데리하 다이치로(이상 일본·5언더파 67타)에 한 타 뒤졌다. 지난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한 그는 시즌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아쉬움은 18번 홀이었다. 17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았으나 18번 홀(파5)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었다.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했지만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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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대신 성적으로 뽑는다' 미국, 라이더컵 선수 선발 방식 개편
기준을 바꿔 반전을 노린다. 미국골프대표팀이 유럽과 맞붙는 라이더컵 출전 선수를 1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성적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방식이 개편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짐 퓨릭 미국대표팀 단장이 새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대회 2년 전부터 점수를 합산했으나, 이번에는 개막 당해 연도에만 합산한다. 2027년 개막전부터 BMW 챔피언십까지 성적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정한다.포인트제로 전환했다. 메이저 우승자는 3천점,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2천850점 등 대회 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상금액이 기준이었다. 퓨릭 단장은 특정 대회 상금이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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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했다 발언 포착' 헐 음주 논란...유럽팀 "전혀 사실 아니다" 부인
한마디가 논란을 불렀다. 미국과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출전한 유럽 팀 에이스 찰리 헐(잉글랜드)이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발단은 이랬다. 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대회장인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장 1번 홀에서 혼자 티샷 연습을 마친 헐이 연습에 늦은 이유를 설명하며 "어젯밤에 술 한잔했다"고 말하는 소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그가 술 때문에 늦은 것으로 추측했다.팀이 반박했다. 유럽팀 부단장 멜 리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헐이 어젯밤 8시에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버스도 가장 먼저 탔다고 밝혔다. 늦은 이유는 티타임을 잘못 안 탓이라는 것이다. 단장 노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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