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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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남자 축구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1-0 승리...CFA 4개국 친선대회 첫 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친선대회 개막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한국 U-16 대표팀이 4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4분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쳤다고 발표했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았다.우리나라는 6일 일본, 8일 중국과 연달아 맞대결을 벌인다.앞서 대표팀은 지난 5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에서 훈련 및 실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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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주서 김건웅 임대 영입...윤정환-김건웅 사제 재회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김건웅(27)이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하며 윤정환 감독과 재회했다.인천은 4일 "멀티 자원 김건웅을 제주에서 임대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면서 "임대 기간은 2025년 말까지다"라고 발표했다.올 시즌 K리그2 선두를 달리며 1부 복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천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건웅이 팀의 전술적 유연성과 중원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김건웅은 K리그1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한 2016년 당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윤정환 인천 감독과 9년 만에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김건웅은 전남 드래곤즈, 수원FC, 전북 현대, 제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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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적 기성용, 전북전 데뷔 가능성...절친 이청용과 더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10년을 뛴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전격 이적하며 그가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설 첫 경기에도 관심이 쏠린다.기성용은 4월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8라운드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뒤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부상에서 회복한 뒤에도 서울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워지자 경기에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포항으로 오게 된 만큼 팀 적응만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데뷔전은 늦지 않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포항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구단 팝업스토어에서 이날 기성용 유니폼 판매가 시작되자 '오픈런'이 벌어지며 준비된 150장이 순식간에 동났고, 온라인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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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적 기성용 각오..."선수 생활 마지막,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프로축구 FC서울의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이젠 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된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은 이번 시즌을 선수 생활의 마지막으로 여기고 있다며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기성용은 4일 포항의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포항에 온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훈련장이나 시설 등도 만족하고 있다"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유럽 생활을 제외하고는 한 팀에서만 뛰어온 기성용은 지난달 포항으로의 이적설로 프로축구판을 뒤흔들었다.기성용이 부상으로 4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중 서울에서는 더는 설 자리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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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일본, 동아시안컵 전원 J리그 선수...신인 12명 발탁
7일부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설 일본 국가대표팀이 전원 자국 프로축구 J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은 3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26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EAFF 소속 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것이 아니어서 해외파를 강제로 소집할 수 없다.이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도 K리그 소속 23명과 J리그 소속 3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일본은 26명 전원을 J리그 소속 선수들로 채웠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중 2028년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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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구단 첫 현역 국가대표 영입...A매치 35경기 권경원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현역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했다.안양은 4일 수비수 권경원(3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후 UAE 알아흘리, 중국 톈진 톈하이, 김천 상무, 성남FC, 일본 감바 오사카, 수원FC, UAE 코르 파칸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수비수다.또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35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지난달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에도 선발로 나섰다.안양은 "현역 국가대표가 합류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라고 밝혔다.권경원은 190㎝에 가까운 장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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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 공식 입단…"후회없이 준비할 것"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 공식 입단했다.포항 구단은 3일 기성용을 영입해 중원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기성용은 2019년 태극마크를 내려놓기 전까지 국가대표로 A매치 110경기에 출전했을 만큼 한국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도 세 차례 나섰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에 기여했다.2006년 신인으로 입단한 서울에서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고, 2009년부터 셀틱(스코틀랜드)을 시작으로 스완지시티(웨일스), 뉴캐슬(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를 누비다가 2020년 친정팀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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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국내파 검증 무대 동아시안컵, 7일부터 용인서 개막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국내파 새 얼굴이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 수 있을까.동아시아 남녀 축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 수원, 화성에서 열린다.2003년부터 시작된 남자부에서는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경쟁한다.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2022년 대회 때 일본에 내준 트로피를 되찾아야 한다.남자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과 2차전,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의 최종전까지 모두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다.신선한 새 얼굴을 발굴하는 것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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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에도 아사니 지킨다" 이정효 감독 폭탄선언...광주FC 구단 당황 "사전 교감 없었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지키겠다고 밝힌 건 코리아컵에서 3년 만의 공식 대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울산 HD에 1-0으로 이겼다.경기 뒤 이정효 감독은 '폭탄선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이적시키지 않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그는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상황이고, 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있는 선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지킬 선수에 아사니도 포함되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고 답했다.아사니의 이적은 광주가 처한 재정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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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재도전·조현우 포함...뉴캐슬전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44명 공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빅매치를 앞둔 팀 K리그의 '팬 일레븐' 후보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는 30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출전할 팀 K리그 팬 일레븐 후보 4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조현우(울산), 전진우(전북), 이동경(김천) 등 K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 린가드(서울), 아사니(광주), 모따(안양) 등 유럽 출신 외국인 선수들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팀 K리그에 선정됐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린가드가 이번에는 한국 땅에서 EPL 팀과 맞붙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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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선수들 조급함이 패인'...서울, 전북에 8강 탈락 후 리그 집중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코리아컵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리그 집중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전북 현대에 0-1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팬들과 함께 상암에서 결승전을 펼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서울은 이날 후반 42분 전북 송민규의 결승골에 무릎을 꿇으며 2년 연속 코리아컵 8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전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전북 골키퍼 김정훈의 연속 선방에 막혔고, 마지막 한 골을 허용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김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우리 쪽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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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목표가 바뀌고 있다' 포옛 감독 우승 의지 조심스럽게 드러내며...전북, 송민규 결승골로 서울 제압하고 코리아컵 4강 진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북 현대의 포옛 감독이 조심스럽게 우승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전북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코리아컵 8강전에서 FC서울을 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후반 42분 송민규의 결승골이 승부를 가른 이날 경기 후 포옛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를 요약하면 우리의 '위닝 멘털리티'를 보여준 승리"라고 평가했다. 경기 내용은 전북에게 결코 쉽지 않았다. 전 시간대에 걸쳐 서울의 강력한 압박에 시달렸지만, 골키퍼 김정훈의 연속 선방과 송민규의 한 방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3년 만의 코리아컵 정상 탈환을 향한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진 셈이다. 포옛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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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적 열세 울산 1-0 제압...코리아컵 4강 진출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적 열세의 울산 HD를 물리치고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에 진출했다.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30분에 터진 조성권의 헤더 결승 골을 앞세워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에 1-0으로 이겼다.전반 막판 울산 '수비의 핵' 김영권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게 결정적이었다.광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리아컵 4강 고지를 밟았다.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울산에 패한 아픔을 그대로 되갚아줬다.광주는 이날 김포FC를 3-1로 물리친 부천FC와 8월 20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울산은 2017년 이후 8년 만의 우승 도전이 불발됐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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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K리그 판정 시비...축구협회 'VAR ON' 심판 해설 영상 선보인다
K리그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판정 시비에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해설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다.축구협회는 2일 영상 콘텐츠 'VAR ON: 그 판정 다시 보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VAR ON은 K리그 및 축구협회 산하 각급 대회에서 일어난 상황들의 판정을 중심으로 제작된다.논란을 불러일으킨 주요 판정 순간들을 영상으로 재현하고 해당 판정의 기준과 판단 근거를 상세히 해설한다.관계자나 팬들의 시각에 맞춰 영상 분석과 함께 축구협회 심판패널회의에서 논의된 판정 의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필요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관계자들의 견해도 포함할 방침이다.K리그에서는 애매한 플레이 상황의 판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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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확정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준비...K리그·J리그 선수 소집
북중미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소집해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소집은 우선 오는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나아가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대비하는 첫걸음이다.한국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대회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동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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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맞설 K리그 대표 유망주 확정! 포항 한현서, '쿠플영플' 최종 선정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신예 중앙수비수 한현서(21)가 K리그 젊은 피를 대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뉴캐슬과 맞대결하는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한현서를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쿠플영플' 선정은 K리그1 전 12개 클럽이 이번 시즌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만 22세 이하 유망 선수 각 1명을 추천한 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1명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강원FC 양민혁이 이 영예를 차지해 현재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의 대결 무대에 섰으며, 이후 태극마크 부착과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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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K리그1 울산 HD의 유망한 센터백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로 임대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2 FC리퍼링은 1일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의 울산 HD 소속 수비수 정성빈을 1년간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2월 울산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정성빈은 불과 반년 만에 유럽 진출의 꿈을 실현하게 됐다.정성빈은 울산에서 K리그 출전 경험은 없지만, 2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에 나서며 구단 공식전 역대 최연소(만 17세 9개월) 데뷔 기록을 새로 썼다.리퍼링은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과거 소속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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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전남 레안드로 영입...K리그 6년차 144경기 6골 27도움 윙포워드
K리그에서 6시즌간 활약한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레안드루 조아킹 히베이루(30·등록명 레안드로)가 성남FC로 새로운 둥지를 옮겼다.K리그2 성남은 1일 전남 드래곤즈 소속이었던 레안드로를 영입하여 공격 화력 보강에 나섰다고 공식 발표했다.레안드로는 올해로 K리그 진출 6년차를 맞는 측면 공격 전문가다.K리그 전체 통산 144경기 출전 기록과 함께 26골 27어시스트를 기록한 레안드로에게 성남은 네 번째 K리그 소속팀이 된다.브라질을 비롯해 포르투갈, 조지아 등 여러 국가 리그를 경험한 레안드로는 2020년 서울 이랜드를 통해 한국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K리그1과 K리그2를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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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행진의 주역' 콤파뇨, 김천전 멀티골...K리그1 21라운드 MVP
K리그1에서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현대의 핵심 스트라이커 콤파뇨가 2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지난달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1 승리를 이끈 콤파뇨를 21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이날 경기에서 콤파뇨는 전반 36분 페널티박스 내에서 상대 수비진과의 몸싸움을 제압한 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8분 추가골까지 넣으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콤파뇨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북은 후반 34분 김천의 원기종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1골 차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리그 무패 기록을 17경기(12승 5무)까지 연장하고 선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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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일본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 마사미 코치 영입
K리그2 수원 삼성이 1990년대 일본 축구의 대표적 인물인 이하라 마사미(57) 전 가시와 레이솔 감독을 코치진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수원 구단 측은 1일 "변성환 감독의 전술적 보좌를 위한 지도자를 물색하던 중 이하라 감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2주 내 공식 계약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하라 신임 코치 역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행 소식을 공개하며 "생애 첫 해외 진출이자 새로운 도전의 장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팀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한국 축구팬들에게 이하라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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