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야구 역전승' LG, 수비 실수 안 놓쳤다.. KIA 타이거즈전 4연패 탈출
정태화 기자
MLB에 '페디 열기'가...MLB닷컴 "페디는 화이트삭스의 가장 바람직한 상품일 수 있어", 5경기서 ERA 2.73
강해영 기자
'삼성이 달라졌어요' 원태인 호투+오승환 합작으로 키움에 이상적 승리...오승한,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수립
'반짝하고 말건가?' 7승1패 후 4승 16패, 1위에서 8위 한화에 무슨 일?...공격, 수비, 작전 등 총체적 '위기'
'감격스러운 데뷔 첫승' kt 원상현, 6이닝 호투.. 한화와 주중 3연전 싹스리
오타니 열풍은 '욘사마 열풍'과 비슷..."아내가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오타니, 부인 향한 이 한마디에 세계 여심 녹아
고우석, 메이저리거 '대접', 더블A 팀 경기 상황 관계없이 등판...2-9 뒤져도 등판, 위치타전 2루타 맞고 무실점
진기록 '월간 10홈런-10도루' KIA 김도영, KBO 최초.. '기세가 뜨겁다 못해 불타오를 지경'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식겁했다!" 야마모토, 시속 169km 직선타구 얼굴 강타당할 뻔 "운이 좋았다"...워싱턴전서 MLB 데뷔 후 최고 피칭
'이래도 콜업 안 해?' 배지환, 트리플A 겻기서 1회 선두타자 홈런 '쾅' 시즌 2호
'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전 동료 호스머 "김하성, 신인 시절 스트레스 해소 위해 클럽하우스에서 담패 피웠다"...류현진도 2013년 담배 피워
다저스 '비상' '바주카포' 그라테롤 '셧다운' 투구 프로그램 전면 중단...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최강야구 보여줘' 키움 고영우, 타율 0.414.. 데뷔 첫 1번 선발출장
'오늘 콘셉트는 소프트, 소프트!' 김하성, 콜로라도전서 소프트 2루타+번트 안타...선발 제외 이정후는 볼넷 1개
"이정후는 MLB 헛스윙 전염병 해독제" 미 매체 "콘택트, 스피드, 즐거움을 보고 싶은가? 이정후가 그 따분함을 치료해줄 것"
'코리안 빅리거 최다 기록' 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저 아직 22살 입니다' KIA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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