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4] 센터백(Center Back)을 하프백(Half Back)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김학수 기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3] 왜 ‘디펜더(Defender)’를 ‘수비수(守備手)’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2] ‘폴스 9(False Nine)’과 ‘10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1] 포워드(Forward)를 왜 공격수(攻擊手)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0] 미드필더(Midfielder)를 왜 ‘중원(中原)의 지휘자’라고 부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9] 왜 스트라이커(Striker)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8] 골키퍼(Goalkeeper)를 알면 골이 보이는 이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7] 골킥(Goal Kick)은 골키퍼만 차는 게 아니다... 그 이유는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6] 왜 ‘골(Goal)’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5] 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한국과 네덜란드 축구의 연결고리가 됐을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4] PSV 아인트호벤은 어떻게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었을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3] 왜 AFC 야약스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2] FC 포르투가 ‘거상(巨商)’으로 불리는 이유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4)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①조선올림픽대회 개최
정태화 기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1] 왜 SL 벤피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0] 프랑스 리그1을 왜 ‘농부리그(Farmer’s League)’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9] 왜 올랭피크 리옹(Olympique Lyon)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8] AS 모나코가 작은 연고지를 갖고 있지만 작은 클럽이 아닌 이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Olympic de Marseille)의 ‘올랭피크’는 어떤 의미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96] 왜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FC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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