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야구 역전승' LG, 수비 실수 안 놓쳤다.. KIA 타이거즈전 4연패 탈출
정태화 기자
'삼성이 달라졌어요' 원태인 호투+오승환 합작으로 키움에 이상적 승리...오승한, 아시아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수립
강해영 기자
'반짝하고 말건가?' 7승1패 후 4승 16패, 1위에서 8위 한화에 무슨 일?...공격, 수비, 작전 등 총체적 '위기'
'감격스러운 데뷔 첫승' kt 원상현, 6이닝 호투.. 한화와 주중 3연전 싹스리
진기록 '월간 10홈런-10도루' KIA 김도영, KBO 최초.. '기세가 뜨겁다 못해 불타오를 지경'
"류현진, ABS는 정확한 것보다는 공평하다!" 투수들, 제아무리 제구력 좋아도 100% 같은 궤적과 100% 똑같은 위치에 던질 수 없어
'최강야구 보여줘' 키움 고영우, 타율 0.414.. 데뷔 첫 1번 선발출장
'코리안 빅리거 최다 기록' 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저 아직 22살 입니다' KIA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 24년 만에 갈아치웠다
장성훈 기자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 기계 '몬스터'에 혼쭐...MLB 인간 심판들이 잡아준 스트라이크, KBO ABS는 '외면'
kt 벤자민, 한화에 '시원한 복수 성공' 개인 통산 최다 11탈삼진 타이기록
이제 더 이상 '라이언킹'은 없다...'천하장사' 최정, 이승엽 밀어내고 KBO 홈런킹에 우뚝 서
'일찍이 이런 날은 없었다' 한화 야수들, 뭔가에 홀려 실책 연발 '와르르' 자멸...류현진도 제구력 문제로 무너져
'권불7년' 이승엽 KBO 홈런 기록, 역사 속으로...최정에 의해 '467' 지워진다
'악송구로 위기 자초' kt 육청명, 선배 장성우의 따끔한 한마디 '수비도 중요하다'
KBO, 월간 기념구 4월호 ‘지구의 날 에디션’ 출시
'통산 200홈런 달성' 롯데 전준우, KBO리그 역대 35번째
'방망이로 깜짝 활약' 황성빈, 위기의 롯데를 구원한 진정한 '거인'
'줄줄이 부상 어떻하지? 키움 히어로즈, 해결사 이형종 수술 후 복귀까지 3개월 소요 '악재'
'역전과 재역전 거듭' 덕수고, 2연속 우승.. 전주고 에이스 정우주 내세웠지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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