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SBI저축은행 본사에서 정연주, 김아림, 이소미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식 행사와 함께 SBI 골프단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정연주, 김아림, 이소미 선수의 훌륭한 실력과 열정, 성실함을 주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판단되어 후원 및 후원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정식 골프단 출범 후 첫 시즌을 맞는 만큼 후원 선수가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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