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22야드, 본선-6,55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도연(29,IS동서)이 9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제주=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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