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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일본여자오픈 공동 2위...하타오카 메이저 2연승

정미예 기자| 승인 2019-10-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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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유소연이 일본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유소연은 6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 리조트 클럽(72, 6479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번째 메이저 일본여자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총상금 15천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오카야마 에리, 오사토 모모코(이상 일본)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유소연은 3라운드까지 단독 3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지만, 역전에 이르지는 못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차지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하타오카는 4타 차로 타수를 벌리며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에 이어 일본 메이저 대회 2연승을 거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타오카는 올 시즌 4차례 일본투어에 출전해 메이저 대회에서 2차례 우승을 거두며 일본여자골프 1인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배희경은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 김하늘은 5언더파 12위, 이민영과 신지애는 4언더파 공동 13위, 배선우는 3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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