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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김찬, 일본오픈 8타 차 역전승...상금 1위로

정미예 기자| 승인 2019-10-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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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재미교포 김찬(28)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오픈에서 8타 차 역전 우승을 거뒀다.

김찬은 20 일본 후쿠오카현 코가골프클럽(71, 6817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일본오픈(총상금 2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4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오버파 285타를 기록한 김찬은 2위 호리카와 미쿠무(일본), 션 노리스(남아공) 1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위 그룹에 4타 앞선 선두로 출발한 시오미 코키(일본)가 이날 8타를 잃은 사이, 5오버파 공동 17위로 출발한 김찬이 4타를 줄이며 8타 차 대역전 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찬은 메이저 첫 승이자 지난 2017년 11월 이후 2년 만에 JGTO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게 됐다.

또 김찬은 우승상금 4200만 엔을 추가하며 상금랭킹 1위(9315만 5632엔)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로는 허인회(30) 최종합계 4오버파 288타로서 애덤 스콧(호주), 브랜든 존스(호주)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강경남, 김승혁은 공동 12위(6오버파 290타), 김경태는 공동 43위(13오버파 297타), 최호성은 공동 53위(17오버파 301타), 양용은이 공동 62위(24오버파 308타)를 기록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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