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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지영2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2019-10-3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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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 GC에서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 열렸다.
김지영2가 제주지역 골프 유망주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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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도박?' 최지만 1라운드 쟁탈전, NC냐 KT냐...NC, 1루수 필요, KT는 지명타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 화제는 단연 최지만이다. 올해 신인 풀이 예년보다 강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최지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는 일반적인 신인과 달리,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좌타 거포다.관심은 어느 팀이 1라운드에서 승부수를 던지느냐다. 가장 주목받는 팀은 NC 다이노스다. NC는 1루 포지션과 중심 타선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지만이 합류한다면 단순한 신인 영입이 아니라 곧바로 타선의 무게감을 높일 수 있는 카드가 된다.KT 위즈도 매력적인 행선지 후보다. KT는 최지만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며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장타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베테랑 활
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 발표...스페인 6명 최다·PSG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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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은 무슨" "산책주루도 아닌 주루 포기라니"...LG 팬들, 오지환 주루 및 수비 태도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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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개' 장유빈, 신한동해오픈 1R 4언더파 공동 3위...시즌 3승 시동
버디 8개가 실수를 덮었다. 장유빈이 KPGA 투어 시즌 3승을 향한 출발선에 섰다.장유빈은 10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뽑아냈다.순위는 공동 3위다. 이와사키 아구리, 이데리하 다이치로(이상 일본·5언더파 67타)에 한 타 뒤졌다. 지난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속 우승한 그는 시즌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아쉬움은 18번 홀이었다. 17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았으나 18번 홀(파5)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었다.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했지만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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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바꿔 반전을 노린다. 미국골프대표팀이 유럽과 맞붙는 라이더컵 출전 선수를 1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성적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방식이 개편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짐 퓨릭 미국대표팀 단장이 새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대회 2년 전부터 점수를 합산했으나, 이번에는 개막 당해 연도에만 합산한다. 2027년 개막전부터 BMW 챔피언십까지 성적으로 6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단장 추천으로 정한다.포인트제로 전환했다. 메이저 우승자는 3천점, 플레이어스 우승자는 2천850점 등 대회 등급별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이전에는 상금액이 기준이었다. 퓨릭 단장은 특정 대회 상금이 비정
'술 한잔했다 발언 포착' 헐 음주 논란...유럽팀 "전혀 사실 아니다" 부인
한마디가 논란을 불렀다. 미국과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출전한 유럽 팀 에이스 찰리 헐(잉글랜드)이 음주 논란에 휩싸였다.발단은 이랬다. 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대회장인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장 1번 홀에서 혼자 티샷 연습을 마친 헐이 연습에 늦은 이유를 설명하며 "어젯밤에 술 한잔했다"고 말하는 소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그가 술 때문에 늦은 것으로 추측했다.팀이 반박했다. 유럽팀 부단장 멜 리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헐이 어젯밤 8시에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버스도 가장 먼저 탔다고 밝혔다. 늦은 이유는 티타임을 잘못 안 탓이라는 것이다. 단장 노르드
'자존심 대결 예고' 코르다의 미국·헐의 유럽...솔하임컵 격돌
여자골프 최강을 가리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이끄는 미국과 찰리 헐이 버티는 유럽이 솔하임컵에서 맞붙는다.무대가 마련됐다. 격년제 대회인 이번 20회 솔하임컵은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장(파72)에서 현지 시간 1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양팀 12명씩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14.5점을 먼저 따는 팀이 이기며, 14-14 무승부 시 지난 대회 우승팀 미국이 타이틀을 지킨다.미국은 코르다가 이끈다. 역대 11승 1무 7패로 앞서는 미국은 올해 메이저 2승 포함 4승의 코르다가 중심이다. 다만 부와 톰프슨이 불참하고, 코르다 외에 세계 20위권은 코글린뿐이라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유럽은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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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준현, 데뷔전 승리 이후 16경기째 무승...17번째 등판서 2승 도전
데뷔전 이후 승리가 없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오른손 투수 박준현(19)이 17번째 등판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감독은 성장에 무게를 뒀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 원정을 앞두고 "기복은 있었지만 끝까지 시즌을 치른 점은 평가할 수 있다"며 "제구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기대는 컸다. 북일고 출신 박준현은 통산 269홈런의 박석민 현 삼성 2군 타격코치의 아들로, 고교 시절 시속 150㎞대 공을 던지며 최고 유망주로 꼽혔다.그 뒤가 길었다. 4월 26일 삼성과의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거둔 뒤 16차례 등판에서 승리 없이 7패만 안았다. 5월 kt wiz전
'7경기 중 6경기 결장' 오타니, 오른팔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행
결단이 내려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일본)가 오른팔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을 마친 뒤 이를 밝혔다.빈자리는 유망주가 메운다. 더블A에서 타율 0.303에 27홈런 104타점을 기록한 구단 최고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21)가 콜업됐다. 다저스 역사상 야수가 더블A에서 곧바로 빅리그로 올라온 것은 처음이다.통증은 겹쳐 있었다. 오타니는 오른쪽 이두근과 왼쪽 무릎을 관리해왔고 목 통증까지 더해졌다. 지난 8일 복귀전에서 스윙 도중 오른팔에 이상을 느꼈고, 최근 7경기 중 6경기를 결장했다.복귀 계획은 세워졌다. 12일부터의 원정 7연전에 동행하지 않고
원정 '지킬 박사' 김재윤, 홈에서도 9회 '지킬 박사' 돼야, '하이드'는 이제 그만...삼성 우승 도전의 치명적 변수될 수 있어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 경쟁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고민이 생겼다. 마무리 김재윤의 극단적인 홈·원정 경기력 차이다.김재윤은 지난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다시 한 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는 지켰지만, 마무리 투수에게 기대하는 안정감과는 거리가 있는 투구였다.이날 등판은 올 시즌 김재윤이 보여주고 있는 두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 장면이었다. 원정에서의 김재윤은 그야말로 철벽이다. 올 시즌 방문 경기 24경기에서 26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점은 0.00. 피홈런은 없었고, 피안타율은 0.115, WHIP은 0.68에 불과하다. 상대 타자들이 좀처럼 출
한화 정우주도 일본행?…김서현 무엇이 바뀌었나, '일본 연수' 만능론에 던지는 물음표
한화 이글스의 정우주가 일본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이글스 특급 신인 정우주가 일본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야구 전문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한국 야구에서 일본 아카데미행은 최근 유망주들의 성장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공을 던지는 훈련이 아니라 투구 동작 교정, 제구력 향상, 몸 관리 등 세밀한 부분을 배우기 위한 선택이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 과연 일본 아카데미는 한국 투수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인가.최근 비슷한 사례로 김서현이 있다. 김서현 역시 일본 아카데미에서 훈련하며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력한 구위는 이미 인정받았
'동점 2루타·결승 득점' 이정후, 대역전극 견인...샌프란시스코 3연승
결정적 한 방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정후(29)가 동점 2루타와 결승 득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전승을 견인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그는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승부처에서 빛났다. 5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안타를 쳤으나 이후 두 타석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겨 펜스를 두들기는 2타점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셰이 위트컴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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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뉴욕 2-0 꺾고 7경기 만에 승리...손흥민은 골대 강타
무승 사슬이 끊겼다.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뉴욕 레드 불스를 2-0으로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경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25라운드 홈경기였다. LAFC는 승점 40으로 최근 6경기 무승(4무 2패)을 털어내고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손흥민은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던 그는 최전방 원톱으로 풀타임을 뛰었으나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선제골은 손흥민에게서 시작됐다.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때린 왼발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주드 테리가 정면에서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가장 아까운 장면은 후반 33분이었다. 페널티지역 왼
K리그1 '1강 10중 1약' 구도...2∼11위 순위 경쟁 안갯속
판세는 '1강 10중 1약'이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파이널 라운드까지 팀당 5∼6경기를 남긴 10일 현재 모습이다.양극단은 정해졌다. FC서울(승점 59)이 독주하고 광주FC(승점 13)는 최하위 탈출이 요원하다. 서울은 지난 9일 울산 HD 원정에서 0-1로 져 5연승이 끊겼으나 2위와 15점 차라 10년 만의 우승 가능성은 여전하다.광주는 반대다. 11위 김천 상무(승점 29)와 16점 차이고, 2라운드 이후 26경기 연속 무승(10무 16패)으로 K리그 통틀어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을 새로 쓸 처지다.나머지는 안갯속이다. 2위 울산(승점 44)과 11위 김천의 격차가 15점으로, 열 팀이 그 안에 몰려 있다. 울산부터 전북(43), 제주(42), 강원FC(41)까지는 승점
인구 15만 섬나라를 월드컵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 퀴라소와 2027년 7월까지 재계약
한국 축구와도 인연이 있는 딕 아드보카트(78·네덜란드) 감독이 퀴라소 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퀴라소축구협회는 9일(현지시간) 계약을 2027년 7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하며 "감독의 지휘 아래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성과는 분명하다. 2024년 1월 부임한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인구 약 15만명의 섬나라가 본선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올해 2월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겠다며 물러났던 그는 석 달 만인 지난 5월 복귀해 월드컵 무대에 섰다.본선에서는 독일에 1-7로 졌으나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겨 사상 첫 승점을 챙겼고, 1무 2패로 E조 최하
'토레스 해트트릭·뎀벨레 멀티골' PSG, UCL 1차전서 브라티슬라바에 6-1 대승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로 눌렀다.경기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PSG는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과 우스만 뎀벨레의 2골 2도움을 앞세워 대회 3연패 도전의 첫걸음을 뗐다.반전의 의미도 있다. 두 시즌 연속 우승한 PSG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2무 1패로 시작하며 우려를 샀으나 UCL에서 화력을 되찾았다.시작은 뎀벨레였다. 전반 17분 왼발 마무리에 이어 23분 헤더로 멀티골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도우미로 나서 전반 31분과 후반 12분 토레스의 골을 도왔다. 5-0까지 벌어진 다섯 골 모두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FC바르셀
K리그 8월의 선수상 후보 확정...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 4파전
후보는 네 명으로 좁혀졌다. 갈레고(부천)와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K리그 2026시즌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선정 방식은 단계적이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후보를 추린 뒤, K리그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더해 수상자를 가린다. 후보는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선정됐다.새 얼굴이 둘이다. 나란히 3골 2도움을 기록한 갈레고와 루빅손은 처음 후보에 올랐다.기록 도전도 걸렸다. 2골 3도움의 이동경은 통산 네 번째 수상을, 3골 3도움의 정승원은 두 달 연속 수상을
스포츠종합
용산고-경복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 놓고 맞대결
용산고와 경복고가 제5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용산고는 10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무룡고를 81-57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승준과 박태준이 나란히 19점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무룡고의 추격을 뿌리쳤다.경복고도 안양고를 상대로 102-68의 대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엄성민이 24점, 송영훈이 18점을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두 팀은 올해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경복고가 협회장기와 연맹회장기에서 잇따라 용산고를
데이비스컵 한국-인도전, 선심이 사라진다...카메라 12대가 인·아웃 판정
대한테니스협회는 10일 한국과 인도가 맞붙는 데이비스컵 서울 경기에 호크아이의 실시간 라인콜 시스템(ELC Liv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판정 주체가 바뀐다. 코트 주변에 설치한 카메라 12대가 공의 궤적과 착지 지점을 추적해 인·아웃은 물론 서브 폴트 여부까지 자동 판정한다.기존 방식과 다르다. 선수가 요구해야 판독하던 챌린지 방식과 달리 모든 샷마다 즉시 판정이 내려져 경기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국내 공식 대회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심판 역할도 조정된다. 장비 이상에 대비해 기존 선심 7명이 대기심으로 코트 밖에 머물고, 주심은 점수 관리와 경기 운영에 집중한다.세계적 흐름이기도 하다. 호주오픈이 먼저 시도했고 윔블
사발렌카의 99주 1위 행진 끝...리바키나, US오픈 4강 오르며 세계 1위 등극
순위가 바뀐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2026 US오픈 준결승에 오르며 생애 첫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리바키나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2-1(3-6 6-1 6-4)로 눌렀다.출발은 불안했다. 1세트를 내준 리바키나는 2세트를 6-1로 가져와 균형을 맞췄고, 3세트 4-4에서 상대의 더블폴트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기록은 두 가지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그는 US오픈 첫 정상이자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대회 후 발표되는 WTA 랭킹에서는 99주간 1위를 지킨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밀어낸다.정친원의 여정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1] 왜 ‘스케이팅’이라 말할까
‘스케이팅(skating)’은 외래어로 영어를 발음대로 표기한 말이다.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이를 지치는 일이라는 뜻인 스케이팅은 영어 동사 ‘skate’에 동작을 나타내는 ’-ing’가 붙은 생긴 단어이다. 영어 skate는 중세 네덜란드어 계열의 단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어에는 얼음 위를 타는 도구를 뜻하는 ‘schaats’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영어 skate와 연결된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네덜란드어 schaats는 고대·중세의 게르만어 계통에서 ‘다리뼈’ 또는 ‘정강이뼈’를 가리키던 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초기의 스케이트 날이 동물의 뼈를 가공해 만들어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연결이다. 지
상주여중의 반란! 숙명여중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결승 진출…권혜원 42점 맹폭
상주여중이 강호 숙명여중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다.상주여중은 9일 상무실내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준결승에서 숙명여중을 72-69, 3점 차로 꺾었다.권혜원이 혼자 42점을 몰아넣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여중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숙명여중의 추격을 뿌리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결승에 오른 상주여중은 수원제일중을 62-60으로 제압한 온양여중과 10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상주여중이 숙명여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강주림 코치가 2022년 부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남고부 8강전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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