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세레나 윌리엄스 제치고 작년 한해 사상 최고수입 464억원 올려

김학수 기자| 승인 2020-05-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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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일본 여자 테니스 간판스타 오사카 나오미(22)가 '여자 테니스 전설 ' 세레나 윌리엄스를 제치고 작년 한해 역대 최고 기록인 464억원의 수입을 올려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나오미는 작년 수입으로 3,740만달러(한화 약 464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나오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아 지난 4년간 이 부분 1위를 차지했던 라이벌 윌리엄스를 다시 한번 물리쳤다. 나오미는 2018년 US오픈에서 윌리엄스를 예상을 꺾고 제압,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었다. 윌리엄스는 나오미보다 140만달러 적은 3,60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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