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담원, 화끈한 경기력으로 샌드박스 2대0 격파

이강원 기자| 승인 2020-07-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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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넨으로 활약한 '너구리' 장하권 [LCK 제공]
담원의 파괴력이 더욱 화끈해졌다.

담원은 24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샌드박스를 2대0으로 가볍게 격파했다. 1세트와 2세트 경기 모두 25분이 되기도 전에 끝냈다. 이로써 담원은 9승 2패 득실 +13으로 2위 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2연패하며 4승 7패가 됐다.

2세트에서 '베릴'의 판테온이 등장했다. 초반부터 담원은 화끈했다. '베릴'과 '캐니언'이 미드로 합류해 과감하게 점멸까지 사용하면서 '페이트' 아지르를 잡아냈다. 샌드박스도 '고릴라'와 '온플릭'이 합류해 '캐니언'을 잡아내며 반격했다.

또한 담원은 탑에서도 '너구리'와 '캐니언'이 '서밋'을 잡아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담원은 바텀 주도권을 활용해 '협곡의 전령'까지 챙겼다. 전령을 이용해 탑 1차 포탑까지 깼고, '서밋'까지 잡았다. 샌드박스는 담원의 바텀 듀오를 잡아내며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다.

드래곤 앞 지역에서 담원은 개개인의 역량으로 샌드박스를 찍어눌렀다. 전투에서 승리한 담원이 성장 격차를 더더욱 벌렸다. '너구리'의 케넨은 괴물이 됐다. 담원은 샌드박스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두 번째 전령까지 챙긴 담원은 바다 드래곤까지 챙겼다.

담원이 포탑 5개를 철거했을 때가 20분이 채 되지 않았다. '페이트'와 '서밋'을 잡아낸 담원은 '내셔 남작 버프'까지 획득했다. 그 과정에서 '페이트'를 또 한번 죽이고 '루트', '온플릭'까지 잡았다.

담원은 샌드박스 진영으로 밀고 들어가 포탑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결국 억제기 2개를 파괴한 담원은 샌드박스 주요 선수들을 잡아내고 24분만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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