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클로저' 화려한 데뷔와 함께 kt에 2대0 승리

이강원 기자| 승인 2020-07-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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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박진성 [LCK 제공]

'클로저'가 첫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T1은 31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kt를 2대0으로 잡고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8승 4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

2세트에서는 kt가 '스맵' 송경호 '유칼' 손우현 '말랑' 김근성을 투입시키면서 반전을 꾀했다.

초반부터 '스맵'의 레넥톤이 '칸나'를 거세게 압박하며 차곡차곡 성장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클로저'의 아칼리가 빛났다. kt의 주요 선수들을 한번씩 끊어내며 분위기를 팽팽하게 가져갔다.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한 kt는 '클로저'의 아칼리를 잡고 세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이후 T1이 '말랑'의 볼리베어를 끊고 kt의 네 번째 드래곤을 저지했다. 그 사이 '테디'의 아펠리오스가 몸집을 키웠다.

31분 T1은 내셔 남작을 치던 kt를 포위하며 '내셔 남작 버프'를 '테디'가 뺏었다.

결국 kt를 전부 마무리한 T1은 미드 억제기를 철거하고, '말랑' 볼리베어까지 잡아내며 넥서스까지 가져가며 2세트를 역전승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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