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비대면' 독서의 달…전국서 다재로운 문화 행사 열려

김선영 기자| 승인 2020-08-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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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30일 문체부는 전국의 지자체,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제주시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독서대전'이 다음 달 4∼6일 진행된다.

독서대전에서는 출판사와 동네책방이 함께 독서 행사를 진행하는 '1사 1방', 제주도 내 식자재를 활용해 문학 작품 속 음식을 만들어 보는 '지금 우리, 책을 맛보다!' 등의 비대면 독서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시대, 독서의 가치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독서 학술대회(9월 4일)와 전국독서동아리한마당(9월 5일)은 독서대전 누리집(korearf.kpipa.or.kr)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국방부는 해군의 대표 독서 행사 '부대원 도서 추천 릴레이'를, 법무부는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독후감 경진대회 '책 읽는 나, 꿈꾸는 나'를 각각 진행한다.

이밖에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진행하는 행사는 독서정보 누리집인 '독서인'(www.readin.or.kr)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영 마니아리포트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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