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수요 급증한 골프장 현장 점검…편법 운영에 '철퇴'

장성훈 기자| 승인 2020-10-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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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편법으로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에 칼을 빼들었다.

문체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요가 급증한 국내 골프장의 편법 운영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최근 일부 골프장에서 과도한 요금 인상, 유사 회원 모집 등 골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골프 대중화를 저해하는 일련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상
황에서 국내 골프장에 이용객이 몰리면서 방역수칙 위반 사례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회원 모집, 안전·위생 기준에 관한 사항 등 골프장이 법령이나 방역 사항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고,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 조치,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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