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동계스포츠 선수 진료 지원을 위해 강릉·동해 동인병원과 업무협약 맺어

정태화 기자| 승인 2020-10-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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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오른쪽)과 강릉동인병원 한현복 병원장이 협약서에 사인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1일 이명호 회장과 강릉동인병원 한현복 병원장 등 임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동해동인병원과 장애인동계스포츠선수들의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장애인 동계종목 선수들은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일원에서 훈련을 하는 동안 부상을 당하더라도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진료편의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동인병원의 진료지원을 통해 장애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부상 없이 출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인병원은 지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및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공식지정 의료기관으로 치료가 필요한 선수단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우선 지원한 바 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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