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홍순상,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선두

장성훈 기자| 승인 2020-10-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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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KPGA 제공]
이창우(27)와 홍순상(39)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창우와 홍순상은 22일 제주도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우즈·레이크코스(파72·6천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1번 홀에서 출발해 2번 홀(파4) 버디로 산뜻하게 문을 연 이창우는 4번 홀(파5)에서는 날카로운 세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한 타를 더 줄였다. 6∼8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

강한 바람에도 안정적인 샷과 퍼트 감각으로 전반에 버디만 5개를 뽑아냈으나 이창우는 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파 행진이 이어지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선 유일한 보기가 기록됐다. 카트 도로 건너편 러프에서의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잘 올렸고, 버디 퍼트를 홀 1m 이내에 보냈으나 파 퍼트 실수가 나와 한 타를 잃은 채 경기를 마쳤다.

2013년 8월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통산 5승을 달성한 뒤 7년 넘게 우승 소식이 없는 홍순상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 선두를 꿰찼다.

공동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3위(3언더파 69타)에는 문경준(38) 최진호(36), 이원준(35) 등 7명의 선수가 포진했다.

강경남(37), 황인춘(46) 등이 김태훈과 더불어 1언더파 71타, 공동 21위 그룹을 형성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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